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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파크골프장' 2023년 말 개장 목표

기사승인 2023.04.24  1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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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피해 대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점검이 필요

하남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실버세대 건강증진에 중점을 둔 가족형 생활체육 활성화시설로 4년째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14일 '하남시장과 함께하는 종합운동장 이용 민원 간담회'를 통해 올해 말 하남 파크골프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12월 준공목표로 하고있는 '하남 파크골프장' 예상 조감도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공원에서 치는 골프로 일본에서 시작되어 국내는 2004년 서울 한강에 9홀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서 시작됐다.

사업비 총 42억 9천여 만원이 투입되는 하남시 파크골프장의 총 부지면적은 4만9천700㎡에 달하며, 부대시설로 화장실과 관리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남시 파크골프장 준공을 위해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오는 6월 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관리계획 변경승인을 거친 후 문화 재청의 현상변경허가, 국토교통부의 하천점용허가 등 최종 중앙부처 허가는 올해 말 목표로 하고 있다.


미사대교 인근 선동 한강둔치는 접근성과 편리성을 감안 36홀 규모로 확대 조성중인 '파크골프장'은 나무고아원과 함께 수도권 지역 대표 환경친화적 레저 스포츠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반복되는 홍수 피해에 대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점검도 필요하다. 강원도 횡성군 진천 둔치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7월 진천 상류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잔디가 쓸려나가고 시설물 곳곳이 훼손되는 등 수해를 입었다. 

또한 성남시도 탄천 둔치에 조성한 파크골프장을 두 배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가 홍수로 인한 예산 낭비로 낭패를 보았다. 향후 홍수로 인한 시설복구 예산이 과도하게 낭비되지는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검토가 동반돼야 할 것 이다.

 

 

차현균 기자 chachachaa@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하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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